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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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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7 작성일 : 2020.12.06
학교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작성자 한만웅
내용 안녕하세요 20061089 B반 한만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록 대부분의 대면수업을 듣지 못하였지만 1학기를 끝내고 거의 2학기에 끝이 다가왔습니다.

사실 저는 수업을 듣는데 몇 과목을 듣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저의 노력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었고 그 때즘에 비대면 수업으로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게 많이 듣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특이하게도 몇몇 과목은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제가 자신 없는 과목은 전부 c-를 받을 만큼 이른바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돌이켜 지금껏 들었던 수업을 생각해보면 모두 충분히 복습한다면 이해할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드는데 다시 시간이 흘러서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지금 실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감을 생각하며 글을 쓸수록 코로나로 인해 겪어보지 못한 대학 생활보다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 일이 생각났고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을 점검하다 보니 소감보다는 제가 부족했던 점을 쓴 것 같은데 소방안전관리과를 다니면서 이런 점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평소 소방공무원 취업에 대한 정보만 알고 있었는데 소방과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나 소방 관련 업체에 정보 등의 동영상을 보고 혼자서는 알기 힘든 정보를 얻어 좋았습니다.

필요한 자격증이나 그걸 얻기 위한 방법이나 전력 등을 동영상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고 그때부터 산업기사를 취득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대면 수업 때 교수님들이 해주시는 조언 또한 인상 깊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최동하 교수님께서 해주신 진로에 대한 고민과 김종훈 교수님께서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제게 생각할 기회와 마음을 다잡을 계기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을 때의 무렵인데 몇몇 과목을 망쳐 여러 고민을 하며 흔들리던 저를 다잡아주던 시간이었습니다.

소방안전관리과를 다니면서 아쉬웠던 점은 몇몇 교재의 연습문제에 답이 없거나 해설이 없는 점이었습니다.

기계시스템과 화재현상론은 문제를 풀거나 그걸 제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문제를 풀었지만 그 답이 맞는지는 지금도 모르며 저의 경우는 부족하여 감조차 잡지 못한 문제도 많았는데 해설이 있거나 추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2학기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고 그걸 위해 열심히 노력해 소방공무원이라는 목표에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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