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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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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70 작성일 : 2020.06.20
학교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시선을 조금만 바꾼다면
작성자 강선아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소방안전관리과 1학년을 재학 중인 강선아입니다.
10대를 마치고 첫 20대를 들어섰을 때 설레는 마음이 가득 차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 후반 때부터 줄곧 같은 직업을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곳으로 가기는 힘들었고 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아 좌절도 했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에 대해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수없이 하다가 한 가지 길로만 생각하지 않고 시선을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니 소방에 대해 관심이 가고 궁금하고 나의 또 다른 길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지원까지 하게 되어 왔습니다.
친구들도 보고 교수님들과도 만나서 수업하고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첫 수업을 듣기 전에 생각은 아무래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수업을 딱 듣고 소방에 관해서 하나도 모르는 내가 흥미롭고 이해가 될 정도면 교수님들의 수업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 더욱더 소방의 길이 궁금해지고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 잠깐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바로 신청했는데 확실히 집에서 비대면 수업으로 듣는 것보다는 직접 교수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반복해주시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설명해주시니 완벽하게 이해하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방에 관련된 많은 과목과 기계들을 직접 보니 앞으로 소방으로 가는 길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현성호 교수님과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케멕스 동아리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소방이라는 길에 대해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히 알지 못하고 밖에서 맴돌고만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성호 교수님께서 밴드를 통해 항상 관련 게시물이 있으면 올려주시고 활동이 있을 때 많은 분들을 소개해 주시면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그때 많이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또 항상 저희들을 위해 도와주시고 다가와 주시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비대면 기간이라 선배님들과 친구들을 만나기 힘든데 좋은 선배님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앞으로의 길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많이 알아갔고 너무 좋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나 모르는 공부를 계속 알려주는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기 싫은 상황에서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동기부여가 되어 잘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 집중을 못한다거나 겉만 빠르게 공부하려는 저의 단점을 하나하나 고쳐나갈 수 있는 이유는 다 현성호 교수님이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덕분입니다.
이런 시간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분명히 원하는 목표인 소방인의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간 중간 힘든 산을 넘어갈 힘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달려왔던 곳과는 달라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관찰한다면 분명히 그 힘든 길에서도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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