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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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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8 작성일 : 2020.06.15
학교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불꽃
작성자 백지원
내용 어렸을 적부터, “정의”라는 단어를 좋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는 두려움과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정의”를 실현시켜 줄 진로를 탐색하던 중, 두 가지의 진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혼란한 질서를 바로잡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관과 두 번째로는 자신의 목표와 자긍심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케이지 위에서 두려움과 맞서 싸우는 파이터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정상 두 가지의 꿈을 포기해야 했고, 그에 따른 상실감 또한 커다란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목표와 꿈을 잃은 저에게 꿈에 대한 열정, 이루고자 하는 욕망은 작은 불꽃처럼 희미해져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저의 눈길을 끈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방관 파이터”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고, “소방관“을 보는 순간 희미해져가던 열정과 욕망이 다시 커다란 불꽃이 되어 저를 덮쳐왔습니다. ”소방관 또한 목숨을 걸고, 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두려움과 맞서 싸우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저의 뇌리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저의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진학하기에 앞서, 고등학교 때 이루지 못했던 꿈에 대한 욕심과 간절함, 그리고 상실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포부를 가지고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저의 영원한 멘토이신 ”현성호 교수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담소를 나누던 중, 학교에 투어를 가도 되냐고 여쭤봤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학교투어를 가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의 투어를 위해 직접 나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교수님이 학교와 학생들에게 얼마나 애정이 있으신 분이시고, 친분을 쌓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과 강의 외적 시간에도 학생들에게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교육자의 모습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에 대한 열정과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교수님을 만나 ”거대한 불꽃”을 피워 “폭발”로 이루어질 정도로 극대화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저에게 화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앞으로 저의 공부와 멘티로서 걸어야 할 지표를 정해 준 방향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공부란 끝없는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이 지속성을 가지고 있고, 하나를 알게 되면, 둘을 알 수 있는 길이 생기고, 둘을 알게 되면, 또한 셋을 알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과 같이 연속성도 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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