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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공무원/대기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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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37 작성일 : 2021.09.16
합격후기-(공무원합격) 게시물 상세 정보
2021 서울 소방공무원 공채 최종합격 후기
내용 안녕하십니까? 21년도 서울 소방 공채 최종 합격한 소방과 20학번 박은휘입니다 합격 이후 내년 이후로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합격 후기를 남깁니다.

·소개
저는 19년도부터 점차 소방공무원 관련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이 전 학교 성적은 3~5등급 사이 성적을 가진 평범한 학생이었고 학교 내신이 끝나는 시점부터 준비하고 싶어 고3 19살이라는 나이에 공채로 시작했습니다. 공채에 경우에는 가산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전 컴활 1급, 정보처리기능사, 운전면허 1종 보통을 취득했습니다. 가산점을 총 4점을 획득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 2년이라는 시간을 공부하면서 인강, 학교 수업 등 많은 강의를 듣고 학원, 남의 도움 없이 공부하면서 효율 없이 공부하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좋은 공부법을 늦게 알게 됐습니다. 그 점을 나중에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필기(평균 85점)
1. 가산점의 중요성
가산점은 시험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점이라 강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가산점이 4점이었고 이 점수는 과목마다 4점씩 추가가 되는 것입니다. 공채는 5과목이라 4x5=20점을 추가로 더 가져간다는 소리입니다. 1점 차이로 갈리는 시험에서 20점을 그냥 준다면 완전 유리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가산점이 있기에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가산점이 아니라면 아마 필기에서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몰론 내년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지금 준비하기엔 늦을 수도 있어 어떻게 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취득할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본인 수준을 아는 것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전년도 시험 문제를 풀어보시면 본인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인데 그 수준을 알고 나에게 맞는 수준에 공부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기초도 부족하고 모르는 것도 많은데 옆에 혹은 다른 사람이 기출 문제 풀고 어려운 문제 푼다고 그 것을 따라하시는 것은 안 좋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교 수업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늦게 시작했다고 다른 사람이 이것 저것 한다고 따라서 하기보다는 항상 기본 강의, 기본서 공부부터 차근히 마스터하신 후에 기출, 동형 모의고사 등등 부가적인 학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반복
장기간 공부를 하는 데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영단어를 외울 때도 시험 전날 까지 끊임없이 계속 외웠고 하루에도 외운 만큼 집가는 도중, 화장실 가는 도중 세세하게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봐 왔고 다른 기본서도 계속 회독하면서 머리에 계속 남게 했습니다. 이처럼 하루의 소량으로 시작해서 점차 조금씩 계속 반복해 나가시면 어느새 그 과목에 자신이 생기고 어느 문제를 보더라도 확신이 생깁니다.

4. 노력
공무원 시험은 어렵고 힘든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중도 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고 포기하고 싶고 시험을 잘 못 볼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신다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학교 수업
아마 대다수 분들이 경민대 졸업 후 특채 전형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저와 같이 공채를 하는 분도 몇몇 있으실 건데 제가 이 학교를 다니기 전부터 인강도 들어보고 이 학교를 오면서 교수님들 수업을 듣고 느낀 점은 확실히 학교 수업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강 강사님들과 달리 특히 소방법규 가르쳐주시는 이용재 교수님, 위험물, 소방학 가르쳐주시는 현성호 교수님 수업은 무조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공부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수업은 다른 학교와 인강이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2년도 부터는 공채 시험이 모두 공통 과목으로 변하면서 소방 과목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고 특채는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해집니다. 지금 학교에서 이러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은 이 기회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들으시면 분명 합격에 도움이 됩니다,

·실기(45점)
실기는 25% 비중으로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시험을 쉽게 생각해서 혼자 준비하거나 운동을 안 하고 시험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번 서울 남자 공채 중에서도 약 520명 중 이러한 생각으로 오신 분 중 점수 미달 탈락자가 약 200명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실기를 절대 우습게보면 안 되고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기시험 2, 3달 전 쯤 미리 학원에 테스트 날짜를 잡은 후에 본인의 수준을 판단하시고 실기 전문가와 상담 후 언제부터 다닐지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 후 실기 시험 준비를 하실 때 부상을 당할 위험이 많은 데 무리하시지 말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면접(점수 비공개)
면접은 저의 경우 체력학원을 다니면서 같은 지역을 시험 본 사람들과 함께 알게 되어 그룹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공통질문을 적어와 서로 피드백을 해주고 자료를 같이 찾아 공유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면접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학원 등록, 독학, 스터디 모임 등등 있는데 아무래도 독학보다는 여러 사람과 준비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과 만나다 보면 모르는 나의 단점도 알 수 있고 모르던 지식을 알고 좋은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면접 학원을 다니면 주위에서 사치다, 소방엔 그 정돈 필요 없다 해도 하는 만큼 더 잘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본인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학원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마무리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고득점 합격도 아니고 남달리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 이야기로 다른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dmsgnl01@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